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연금저축 vs IRP 뭐부터 해야 할까?>

by _Soo_ 2025. 3. 26.
반응형

연금저축 vs IRP,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노후 준비를 시작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연금저축과 IRP 중 어떤 걸 먼저 시작해야 하는가입니다.

둘 다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 상품이지만, 구조와 목적, 활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맞춰 순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두 상품의 기본 구조

연금저축은 개인이 노후를 대비해 스스로 가입하는 금융상품입니다. 금융사별로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으로 나뉘며 일반적으로 연금저축펀드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IRP는 퇴직금을 운용하기 위한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입니다. 퇴직금 수령용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근로자 외에도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개인이 자유롭게 추가 납입도 가능합니다.


2. 세액공제 혜택 비교

두 상품은 모두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분 연금저축 IRP
세액공제 한도 연 400만 원 연금저축 포함해 최대 700만 원
환급 가능 세액 약 66만 원 (총급여 5,500만 원 기준) 약 115만 원 (연금저축 + IRP 모두 납입 시)

연금저축으로 공제 한도를 채운 뒤 IRP를 추가로 활용하면 세금을 더 절감할 수 있습니다.


3. 유연성과 사용성 비교

연금저축은 중도 해지가 가능하고, 펀드 변경이나 상품 교체 등 운용에 유연성이 있는 편입니다.

IRP는 중도 인출이 어렵고, 해지 시 세금이 부과됩니다. 퇴직금 운용 또는 장기 자산 형성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자영업자나 프리랜서처럼 수입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자유롭게 납입과 인출이 가능한 연금저축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4. 어떤 순서로 가입해야 할까?

가장 일반적인 추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우선 연금저축에 연 400만 원 한도까지 납입해 세액공제를 받는다
  • 추가 여유자금이 있다면 IRP에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납입해 공제 한도를 채운다
  • 직장인의 경우 퇴직연금 수령용으로 IRP를 활용하면 절세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다

5. 상품 운용 방식

두 계좌 모두 예금, 펀드, ETF 등으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단, IRP는 예금이나 채권 자산을 30% 이상 보유해야 하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운용에는 다소 제약이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는 다양한 투자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 운용 자유도가 높고 수익률도 상대적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요약

  • 연금저축과 IRP는 모두 세액공제가 가능한 개인연금 계좌
  •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연금저축부터 시작하는 것이 부담이 적음
  • 여유가 있다면 IRP까지 함께 활용해 공제 한도를 모두 채우는 것이 좋음
  • 직장인은 퇴직금 운용 목적까지 고려해 IRP를 병행 활용 가능

노후를 위한 준비는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연금저축과 IRP의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해 보세요.

반응형